Reviews/Movie

헬로우 고스트

BH.Feel- 2012. 8. 15. 12:15

해야하는 공부가 많아서 짜증나서 보았다.

광복절이고 하니까. 마음의 긴장을 풀고 싶었다.

차태현의 연기가 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