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느낌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데비존스는 사랑하는 여인으로부터, 실연당했고, 그는 그 마음을 숨겨놓았다.. 10년을 참고 기다려온 데비존스는 사랑하는 칼립소를 찾아갔지만, 칼립소는 그 자리에 없었다. 상처받은 데비존스는 서서히 그녀를 증오하고, 자신을 망가뜨렸다.. 영화니까 가능한 이야기지만, 너무나도 로맨틱하다.. 잘보면, 칼립소의 '어장관리'에 데비존스가 화가 난것이다.. '어장관리'라는 증거는 문어는 어류라는 것이다. ㅋㅋ 어쨌든 ㅋㅋ 시간이 지나도.. 마음에 들어 ㅠㅠ 너무도.. 액션+멜로+로망+유머 다있어 ㅠ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