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브레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비효과(The Butterfly Effect, 2004) ; 에릭 브레스, J. 마키에 그러버 감독; 애쉬튼 커처, 에이미 스마트 주연 영화 끝이 나는 장면.. 엔딩에서.. 난 가슴 깊은 곳에서 싸늘함 비슷한 깊은 아쉬움을 느꼈다.. 내 가슴에서는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었다. 주인공 코에서 피가 터지는 장면.. 그리고 주인공과 여자주인공과 어린 시절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 그런 행복함과 함께 하나하나 기억을 결말과 멀리하는 것과 함께 아쉬움이라는 불꽃이 내 가슴을 모두 태워버렸다.. 아.. 방금전 노트북으로 본 영화.. 8시즈음 보기 시작해서.. 정신을 차려보니 10시다.. 너무 몰입해서 보았다.. 반전에 반전영화.. 지금도 가슴의 여운이 사라지지 않는다. 업무 중에 동창이가 엔딩의 노래가 좋다고 추천해준 영화였다. 오아시스의 노래인데.. 엔딩과 함께 어울리는 노래는 레옹이라고 생각한다. 이 영화에서 여주인공과 길에서 무표정으로 잠시 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