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인다고해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없는 건 아니였어..
어색한 행동이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은 전부 상처때문이었어..상처받기 싫어서 달라진 것 뿐이었어..
거리낌없던 하룻강아지.. 초등학교 때랑은 너무 달라졌어..
내가 하고 싶은데로 생각대로 하기에는 모두가 너무 커버렸어..
가장 많이 상처받은건 천사라는 말처럼..
상처를 많이 받고, 극복한 사람만이
진정 속 깊고 멋진사람이 될 수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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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하는 말.. (0) | 2011.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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