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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마음의 양식

해피 크리스마스


해피 크리스마스

 

여튼간 오늘날 이 시대를 살아가는 contemporary 들에게

연애란 과연 무엇일까요?

 

과연 그런것이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것인지에 대해선

그 누구들도 심사숙고 해본 일이 있습니까?

 

단순히 남들 모두가 연애를 하니까

나는 안하면 왠지 꿀릴것 같은 그런 나이키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사실 저는 연애라는건 단 한번도 해본 일이 없습니다. 

천상의 외모와 인스티튜스프로페서의 지적 능력과

이성적 사고방식을 가졌으며, generous, plentiful의 the Pacific 과도 같은 큰 그릇을 지닌 사람 입니다.

 

유비도 저에 비하면 쫌생이에 불과할 것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자를 단 한번도 사귀질 못했습니다. 

그건 대체 무슨 의미를 지닌 것 일까요?

 

제가 왜 여자를 한번도 사겨보지 못했는가에 대한

이야기로 다시 돌아가 보자면.

저는 사실 주변에 아는 여자가 없기 때문 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묻습니다.  니가 그렇게 잘생기고, 또 그렇게 지적으로 훌륭한데 왜 여자가 없는가?

 

'그것은 마치 하나의 우주적인 모순과도 같은 일이다.'

 

마치  저는 연애계의 화이트홀과도 같은 존재였습니다.  

일찍이 스티븐호킹은 화이트이론과 웜홀이론들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만, 혹시나 저의 모습을 보곤 영감을 깨닫지 않았나 하는 추측 입니다.

 

 

여자들이 너무나 부담스러워 해서 그런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혹은 자본주의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면서 저 자신을 자책한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요즘들어서는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서,

왠지 저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점점 더 fade는것 느낌이 들더군요.

 

 

사실 인간은 모두 나이를 먹기 때문 입니다. 

이것은 우주의 원칙이죠.

 

이러다가 혹시나 나이 50살까지 여자 한번 못사겨보다가 그대로 이 사회에서 존재감 따윈 없는 그런 아저씨가 되진 않을런지 하는 걱정이 생기기도 합니다.

 

누구나 한번쯤 저와같은 생각을 하기 마련이지만, 그것은 대체로 10대 초중반 내지는 늦어도 20대 초반 정도

까지의 기우에 불과한 것 이겠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나고 못나고를 떠나서,

다들 자기 짝을 수도 없이 만나지 않습니까?

 

 

시즌마다 다른 사람들을 만나면서, 역시 연애는 많이 해봐야 한다면서, 위화감을 조성하는 사람들 입니다.

 

연애의 우파들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사실 그들로 인해서 연애계에도 양극화가 존재한다는 것 입니다.

 

갈수록 이 양극화는 심해지고 있습니다.

 

 

사실 그것이 연애의 본질적인 자질에 의존한것이 아니란 것에서는 저는 분노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와같은 사람이 연애를 한번도 해보지  못했다는 것은 진정한 의미의 민주주의의 후퇴라고 일컬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왜 살면서 연애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연애를 하는 사람들은 과연 자신이 누리고 있는 그 연애의 가치에 대해서

 

그 어떠한 감사함이라도 느끼거나

우주적인 자신의 존재감에 대해서 과분한 일을

 

겪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것인지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사실, 저는 여러차례 밝혀왔듯이 One love를 꿈꾸는 사람 이었습니다.   사실 여러명의 여자들을 만나고,

 

여자들도 여러명의 남자를 만나는것도 물론 그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을수는 있겠지만.

 

 

저는 우주적 의미에서 가장 가치가 있는 것은 1:1 간의 조우가 아닐까 한다는 견해 입니다.

 

 

달과 지구는 각각 1:1로 상호적인 영향을 주면서 공존하고 있습니다.

 

 

만일 지구에 위성이 2개 내지는 3개가 존재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만큼 더 끔찍한 것은 없습니다.

 

만일 그러했다면, 세계최대의 갯뻘도 서해에 존재하지 않았을 것 이며, 우리 조상님들이 즐겨 사용하던

 

음력 또한 2개내지 3가지로 나뉘어서 지역감정을 부추겼을지도 모를 일 입니다.

 

 

여튼간, 요즘 남자들은 제가 말한것과는 그다지 상관이 많은 사람들은 없을것이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반면에 요즘 여자들은 완전히 제가 말한 것과 부합하는것 같다는 추정 입니다.

 

마치, 지구 하나가 달 5개 6개 심지어 7개를 지니고 있는것도 같습니다.

 

 

우주적으로 사실 그런건 불균형적이라 할 수 있고, 언젠가는 태양풍의 영향등으로  인해 위성간의 충돌을

 

부추길 수 있는 일 입니다.

 

 

 

때문에 저는 One love라는 저의 연애에 대한 철학적인 가치관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아직까지도 연애를 하지 않고 있는 것 입니다.  아무나 대충 만났다가는 왠지 몰라도

평생을 후회하게 되거나, 나중에 자식에게 용돈을 주더라도 화끈하게 줄 수 없을 것 같다는 느낌 입니다.

 

 

사실 저에게는 여러가지의 여성을 측정하는 기준이 있었습니다만, 시대를 지나오면서 여러차례의 변화를

겪어 왔습니다.

 

 

사실 저는 지금은 그다지 여자의 외모를 보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솔로생활이 길어질수록 점점 더 그 기준 조건은 완화 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이걸 바로 경제학에서는 '가격수요공급의 원칙' 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저는 여자의 뼈 굵기에 대해서는 민감한 편 입니다.

 

여자의 뼈 굵기는 제가 가장 고수하고 있는 판단의 엄격한 기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기준은 NASA에서 제정한 사이즈에 의거하고 있습니다.

 

사실 여자를 만남에 있어서 여자의 뼈대가 굵다면 저는 솔직히 그 연애는 하고싶지 않네요.

 

왜냐하면 나중에 부부싸움을 하게 되더라도 제가 우위를 점 할 수 없기 때문 입니다.

 

 

남자의 상징은 파워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여자의 키는 너무 커서도 안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나중에 형광등을 갈아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게 되었을때 그녀는 저의 도움 없이 형광등을

 

갈아버리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된다면, 그 여자는 아무래도 '내가 왜 결혼을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겠죠.

 

설거지는 여자가 하더라도, 적어도 형광등은 남자가 갈아주는것이 바로 우리의 성적인 역할일 것 입니다.

 

때문에 형광등은 제가 갈 수 있도록 여성의 키와 팔을 뻣었을때의 리치는 적어도 2미터 15센치에 도달 해서는

 

안된다는 견해 입니다.

 

 

많은 여성분들은 조건이 까다롭다면서 불평을 할지도 모를 일 입니다만, 사실 말이 복잡해서 그렇지.

 

지금까지 나온 조건이래봐야 기껏해야 통계청에 의거한다면, 전체 20대 여성들 중에서 65% 정도의 여성들은 해당이 되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니 안심하시고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남성분들도 저의 고언을 끝까지 들어주시기 바라며,

ONE LOVE에 동참해주시길 촉구 합니다.

 

 

 

다시 돌아가서 이야기 하자면, 제가 바라는 여성분의 외모는 사실 조금은 까다로운 편 입니다.

 

솔직히 못생긴 여자는 싫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제 자식에게 불리하게 작용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기도하고,

 

나중에 부부동반 동창회를 가더라도, 꿀릴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 입니다.

 

더욱 중요한것은 저는 디자인을 중시하는 사람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혈통도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브랜드가치를 중요시하는 현대인이기 때문이죠.

 

 

 

사실 많은 사람들은 제가 눈이 높다느니, 따지는게  많아서 니가  여자가 없는거라느니 하는 말들이 많은데.

 

그것이 맞다고 하더라도, 저는 충분한 그럴만한 가치를 지닌 사람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아직까지 저의 그녀를 만나지 못한것은 단순히 운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로또를 사야 로또에 당첨된다는 말이 있듯이 아직까지 저는 로또를 산 적도 없는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여자한테 밥 한번 사는것도 돈이 아깝습니다.   저는 반드시 꼭 결혼할 여자가 아니라면,

 

밥을 사주지 않는다는 철저한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일 제가 밥을 사주는 여자가 있다면, 그 여자는 저랑 결혼할 각오를 해야 하거나, 혹은 식사를 마친 후에는

 

가까운 동사무소로 가서 혼인신고를 해야 한다는 견해 입니다.

 

 

많은 여성분들이나 여성단체에서는 반발 할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의 연애관에 대해

 

침해를 할 권리는 없다는것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사실 이것저것 따져서 그렇다기 보다는, 저는 사실 제가 마음에 들어하는 많은 여성분들이 많았습니다.

 

솔직히 요즘 길바닥만 나가도 괜찮은 여자분들이 아주 많거든요.

 

지하철만 타더라도 괜찮은 여성분들은 약 128명당 1명 꼴로 발견이 가능합니다.

 

지금 그런 분들이 제 글을 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저도 모르게 기분이 묘 해집니다.

 

하지만 미성년자는 절대 사절 입니다.  왜냐하면 미성년자들은 공부를 해야 할 시기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미성년자들의 경우에는 사회경험이 부족하고, 교양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저와는 대화가 통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저는 적어도 만 19세 이상의 성인 여성만을 추구한다는 것 입니다.  그것은 도덕적 법률적으로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 이기도 합니다.

 

사실 많은 남성분들은 연애한번 해보지도 못했으면서, 당당하게 '나는 연애 해보지 않았다' 라고 말하는 남자는

 

거의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저는 정말이지 그런 솔직하지 못한 모습들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저처럼 당당하게 누구나에게라도, 부모님에게라도 '저는 연애 한번 못해본 놈 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대체 무엇이 어렵다는 말 입니까?

 

단지 그것이 과연 제 잘못이겠습니까?  그것은 누군가가 조작한 결과물이거나, 여자들이 잘못하는 것이죠.

 

 

제가 연애를 한번도 못해본건 솔직히 대한민국 여성들의 잘 못 입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여자들은 저를 힐끔 거리면서 훔쳐보기만 할 뿐이지, 저에게 과감하게 대쉬를 하거나.

 

심지어는 소심하게라도, 쪽지한장 제 외투에 꽂아준 여성은 아무도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길바닥의 수많은 여성들은 저에게 헌팅한번 해보지를 않았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제가 헌팅을 한다는것은 솔직히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죠.

 

저는 자존심이 엄청난 인물이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굽힌다는 것은 상상조차 해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언젠가 대통령이라던지 거물급 정치인과 악수를 하게 된더라 하더라도

 

주머니에 손을 넣고 악수할겁니다.

 

 

프랑스의 티에리 앙리도 프랑스 대통령과 악수를 할때에 주머니에 손을 넣고 악수를 하더군요.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이겠지만.

 

 

그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 일수도 있는 것 입니다.

 

 

여튼간 저는 그만큼 자존심이 강한 인물이기 때문에, 그러한 점은 여성분들이 이해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것 말곤 솔직히 저는 전혀 까다로운것도 없는 인물이기 때문이죠.

 

 

물론 여성분들도 조금은 자존심이 상할수도 있겠지만, 그러한 통과의례한번을 지난다면 저처럼 멋진 남친이

 

생길 수 있다면 눈 한번 딱 감고 해볼만한 일 아니겠습니까????

 

 

그게 그렇게 자존심이 상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맘에 들지 않는 남자들만 데쉬를 하게 되겠죠.

 

어장관리할 1%의 노력만 기울인다면, 저와같은 무디스등급 SSS+++의 남성을 차지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제 주변에 그 어떠한 여자도 없고, 제 핸드폰조차 여자의 이름이 없다고 하는것은 정말이지 재앙입니다.

 

이따금 걸려오는 텔레마케팅 전화가 아니라면, 저는 태어나서 단 한번도 여성과 전화통화를 해본일이

 

없습니다.

 

 

어떻게 이러한 일이 가능할까요?  이건 다 SK텔레콤과 LGU+와 KTF의 잘못이 아닐까요?

 

아니면 이것도 다 제 탓이란 말 입니까???

 

저는 군대도 2년 갔다오고 이 나라를 위해서 충성을 다 바치고, 애국가도 1500번 정도는 부른것 같은데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게 다 제 잘못이라고요????

 

 

 

만일 제가 조선시대에 태어났더라면, 많은 양반집 규수들이 저하고 줄을 대기 위해서 노력했을 것이겠죠.

 

사실 민주화 이후에 가장 큰 피해를 본것은 바로 저가 아닐까 하는 생각 입니다.

 

 

그러한 사실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언론이나 지식인들 조차 언급을 하지 않는다는 것에서 그들의 카르텔에 치를 떨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대체 왜 여성분들은 바람둥이를 좋아할까라는 것 입니다.

 

바람둥이같아서 싫다라고는 말하지만, 대체로 제 주변만 보더라도 바람둥이들이 항상이고 더 많은 연애를

 

하면서, 항상 더 많은 문제를 일삼음에도, 여자들은 그 바람둥이를 좋아한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결론적으로 저는 제가 행하고 있는것이 엄청난 잘못을 범하고  있다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저의 도덕적 행위들이 뻘짓에 불과하다면 저는 분노 할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물론 저도 바람둥이 짓을 하면 얼마든지, 그 누구보다도 훌륭할 자신이 있고, 그 근거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니 할 따름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은 저를 알아봐주지 못한다는 것이 정말로 탄식스럽군요.

 

꼭 머리에 왁스를 쳐 바르고, 젤을 발라야지만 자신의 외모가 빛나는것이 아니듯이  말이죠.

 

 

저는 지오다노 청바지와 면티 한장만으로도 강남 압구정동을 초토화 시킬 수 있을만큼의 외모 실력자

 

입니다.

 

그런 제가 여자에게 굽힌다는것은 감히 상상 할 수 없는 일이죠.

 

 

 

많은 사람들이 연애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건 제 생각에는 연애가 어느 한쪽에만 치우쳐서

 

발생하는 일 이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어느 솔로인 사람이 지구라고 생각한다면, 다른 솔로의 여성을 찾는것은 우주에서 또 다른 생명체를 지닌

 

행성을 찾는것과 비슷한 일일 것 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생 살면서 연애 몇번 해보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만.   괜히 남들에게

 

있어보이는척 하려고, 연애 10번 넘게 해봤다고 거짓말 하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어떻게 연애를 10번을 넘게 할 수 있씁니까?  밥쳐먹고 연애질만 하지 않고선 불가능한 일이고.

 

그게 사실이라면, 자기계발에는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솔직히 저는 그동안 연애를 한번도 안하면서 지금의 슬픈감정을 얻긴 했지만, 그것 이외에도 얻은 것들은

 

만습니다.   바로 뛰어난 지식과 교양과 학문적인 학자적 소양들이 바로 그러한 것들이지요.

 

사실 연애해봐야 남는것은 결국에는 이별밖에 더 있겠습니까?

 

 

많은 경제학자들은 연애를 하느니 차라리 그 시간에 자기계발을 하는것이  경제학적으로 우수한 선택이라고 말 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저 정도 된다면 여자들이 러브레터라도 제 우편함에 꽂아두고 설레이면서 답장을 기다리고.

 

그런 것이나, 아니면 제 휴대전화로 문자를 보내서 '오빠 밥사줄께요' 라고 저에게 말 하는것 정도는

 

비일비재 해야 함이 정상적인 것 입니다만.

 

 

무엇인가 저의 연애사는 우주적인 오류가 발생을 한 것인지, 아니면 그러한 이유로 인해서 우리의 세계가

 

지속을 유지 할 수 있는 그러한 차원적인 왜곡의 마이너스인지도 모를 일 이죠.

 

그래서인지 몰라도 여자들은 그러한 저에 대해서 부담감을 느꼈던 것일지도 모르죠.

 

 

사실 저는 살아오면서 수도 없이 많은 짝사랑을 해봤습니다.

 

저는 짝사랑의 고수입니다.  때문에 나름대로 짝사랑을 즐기는 방법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사실 짝사랑도 결국에 시간이  지나버리면, 그냥 보통의 연애와도 비슷한 감정일 것입니다.

 

적어도 짝사랑의 기간중에는 서로 다투거나, 헤어지는 일 따위는 존재하지 않거든요.

 

항상 제가 차버리기 때문에, 저의 기분이 상할 이유도 없습니다.   가장 깔끔한 짝사랑이죠.

 

물론 제가 짝사랑했던 여자들도 저를 짝사랑 했을 수 도 있습니다.   그것은 서로의 용기부족 탓 이겠죠.

 

 

저는 지금도 짝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한 여성을 말이죠.  그 여성은 분명히도 아까 앞서서 제가 언급한

 

조건에 대해서 확실하게 충족을 하고 있는 것 입니다.

 

 

만일 그녀가 저에게 사랑한다고 고백을 한다면, 저는 그녀와 사귀게 될 것이고, 저는 ONE LOVE의 원칙을

 

지키는 사람이기 때문에, 반드시 그녀와 결혼을 하게 되겠죠, 그리고 자식을 낳고 행복한 삶을 살 것 입니다.

 

하지만 그녀가 고백을 하지 않는다면, 저는 다음 짝사랑의 대상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남자에게 고독이란, 귀여운 고양이를 쓰다듬는 것 처럼 자연스러운 일 입니다.

 

때문에 나 자신이 고독고독하다는 이유 만으로는 세상을 비관하지는 아니해야 합니다.

 

단지, 여자들이 남자 보는 눈이 없는 탓 이거나, 그녀들의 용기부족 탓 이겠죠.

 

인위적인것은 무엇인가는 부자연스럽고, 무엇인가는 씁쓸한 부분이 존재한다는 것 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대체 왜 연애를 하고 그 이후에 결혼을 하는 과정을 밟아야만 하는 것 일까요?

 

그리고 우리는 왜 우리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한 것 입니까? 

 특히나 연애의 부분에서는 말이죠.

 

 

사실 저는 연애가 무엇인지는 알지 못합니다. 

그저 추측을 할 뿐이죠.

 

하지만 저의 추측은 언제나 100% 정확한 사실로 실현되므로,

저의 추측은 완벽한 사실이라고 할 수 있죠.

 

왜냐하면 저는 철저히 소외된 객관적인 이성체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연애학에 대한 저의 학자적 권위와 숭고함 또한 그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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